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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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23 Oct, 08:07


🧿 유안타 [투자전략팀]

(10/23 Daily Closing Brief)

■ KOSPI는 장 초반 하락했으나, 상승 전환 후 지속적으로 강세 보이며 +1.1% 상승한 2,599.6pt에 마감. KOSDAQ은 +0.9% 상승한 745.2pt에 마감

■ 일본(-0.8%), 대만(-0.9%), 중국(상해 +0.5%), 홍콩(+1.4%) 증시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(15:30 기준). 일본 및 대만 증시 모두 대형주 중심 약세 보이며 증시 하락 마감

■ 금일 거래소 21개 업종 중 10개 업종 상승. 전기전자(+3.3%), 철강및금속(+1.5%) 등 업종이 강세 보이며 증시 상승을 견인. 삼성전자(+2.4%), SK하이닉스(+4.4%) 등 대형 반도체 종목 모두 상승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(+5.6%), 포스코퓨처엠(+7.3%) 등 이차전지 밸류체인 관련주도 강세. 반면 통신업(-1.9%), 건설업(-1.4%), 의약품(-0.97%) 업종은 약세

■ 외국인 투자자는 거래소 기준 +2,114억원 순매수. 장 중 강세를 보인 삼성전자(-511억원)는 31거래일 연속 순매도. 반면 24일(목) 실적 발표 예정된 SK하이닉스(+1,714억원), 현대차(+186억원) 등은 순매수

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23 Oct, 01:47


🧿 유안타 [글로벌전략 민병규]

(10/23 소비 회복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미국)

■ 실적 시즌의 영향력이 커진 미국 증시

• 신고가 경신이 재개된 S&P500지수의 12MF PER은 24.7배, PBR은 4.9배(06년 이후 최고치). 향후 밸류에이션 확장에 기반한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.

• 관심은 실적시즌에 집중. 3Q 시즌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들에 대한 주가 보상이 평년대비 매우 높게(+2.6% vs +1.0%) 이루어지는 중. M7의 주가 모멘텀이 재개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중.

■ M7의 이익창출 능력이 재확인될 하반기 실적 시즌

• M7과 ex M7의 이익증감률 괴리는 3Q에 크게 축소, 4Q에 역전이 예상되었으나, 최근의 추정치는 재차 반전.

• 3Q M7 +18.4%, ex M7 +0.8% / 4Q M7 +19.8%, ex M7 +7.1% → M7이 우위를 유지할 전망.

•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부담이 낮아진 것은 M7. 예상보다 양호한 고용과 소비 경기를 고려하면 Amazon과 Apple의 상대적인 매력이 높아 보이는 상황.

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* 자료 원문: https://rebrand.ly/eim6m6c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22 Oct, 23:46


🧿 유안타 [US Market 황병준/ Equity Market 강대석]

PART 1.한 눈에 보는 미국 대선  
- 미국 대선이 2 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 . 국내외 증시 모두 최근 들어 트럼프 리스크를 반영하기 시작
- 과거 미국 대선은 최악의 경우였던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대체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추정
- 당사는 경합주 , 샤이 트럼프 , 그리고 매크로 심리지표 등을 감안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가능성 우위를 전망.

PART 2. 미국 - 고민이 필요 없는 선택지
-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경기 센티먼트 악화가 바이든 정권 실각의 주요 요인. 차기 정권의 우선 정책은 물가 안정 관련 정책이 될 전망
- 고금리에 기인한 높은 주거비 , 급진적 친환경 정책 추진에 따른 전력 물가 관리 실패로 주택 유틸리티 인플레이션 기여도 40% 대 접근
- 트럼프 트레이딩 수혜 업종 3 가지 : 주택 공급과 관련 대출 확대 전력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 전망 1) 주택건설, 2) 지역은행  3) 유틸리티 업종 선호.

PART 3. 한국 - 의존과 눈치
- 기본적으로 미국 대선은 미국이 더 잘 살기 위한 미국민들의 선택 . 특히 트럼프 당선 우위를 예상하는 관점에서는 더더욱 쉽지 않은 환경이 될 것
- 한국 입장에서는 수출에 대한 영향 파악이 급선무 . 미국에 의존도를 높인 상황에서 중국과 경쟁 심화 . 두 번째는 미국 내 제조업 부흥 (리쇼어링). 현재의 지원책이 축소되는 정도 및 새로운 인센티브 등 눈치 볼 것 많은 상황. 마지막은 한국도 엔비디아나 TSMC 와 같은 소위 갑 같은 을 이 나올 수 있을까와 관련, 헬스케어 정책에 주목
- 종합적으로 건강관리 /IT 하드웨어 기계 업종에 대한 관심을 제안.

PART 4. 트럼프 트레이딩 US Top Picks
- 주택건설 : D. R. Horton(DHI)
- 지역은행 : Columbia Banking System (COLB)
- 유틸리티 : Duke Energy (DUK)

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* 자료 원문: https://tinyurl.com/ksbxez3c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22 Oct, 23:27


🧿 유안타 [투자전략팀]

(10/23 Daily Opening Brief)

<글로벌 증시 리뷰 – M7 발표전 실적>

■ [미국] 다우 -0.02%, S&P -0.05%, 나스닥 +0.17%. 대선을 앞두고 시장의 주목은 실적으로 향한 상황. 실적 서프와 미스에 대한 반응 직접적.

■ [중국] 상해종합 +0.54%, 선전종합 +0.85%. 인민은행이 공표한 유동성 공급 장치 발동하면서 증시 상승 지속.

<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>

■ [중국 - 소비] 중국 전자상거래 컨설팅펌 WPIC, 광군제 전자상거래 성장률 전년비 +15~16%. 미용, 개인관리, 패션 등 관심 집중.

■ [글로벌 - 경제] IMF, 24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치 3.2%로 유지. 25년 전망치 기존 3.3%에서 3.2%로 하향 조정. 미국 상향, 중국 유지.

*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22 Oct, 07:47


🧿 유안타 [투자전략팀]

(10/22 Daily Closing Brief)

■ KOSPI는 -1.3%의 약세를 보이며 2,570.7pt에 마감. KOSDAQ은 -2.8%의 약세를 보이며 738.3pt에 마감. 이차전지 및 바이오 대형 종목이 약세를 보이며 KOSPI 대비 하락폭을 확대

■ 일본(-1.4%), 대만(-0.03%), 중국(상해 +0.4%), 홍콩(+0.1%) 증시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화권 증시를 제외하고 약세(15:30 기준). 일본 증시는 키엔스(-2.1%), 패스트리테일링(-3.2%) 등 대형주가 약세 보이며 증시 하락 마감. 대만 증시는 TSMC(-0.9%) 하락했음에도 IT 대형주 강세 보이며 약보합 수준으로 증시 마감

■ 금일 거래소 21개 업종 중 7개 업종만 상승. 통신업(+2.0%), 전기가스업(+1.9%) 업종이 강세. SK텔레콤(+2.1%), 한국전력(+2.6%) 등 방어적 성격의 종목이 상승. 전기전자(-2.1%) 업종의 반도체 및 이차전지 대형 종목은 하락하며 증시 낙폭을 확대. 삼성전자(-2.2%)는 52주 신저가 랠리를 이어가며 ’23.01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58,000원 선을 하회

■ 외국인 투자자는 금일로 삼성전자 30거래일 연속 순매도(-2,853억원)했으며 SK하이닉스(+73억원)은 순매수하는 모습. 외국인 투자자는 KT(+131억원), 삼성생명(+128억원), 삼성화재(+117억원), SK텔레콤(+69억원) 등 WISE 로우볼 지수에 포함된 방어적 종목을 순매수


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21 Oct, 22:48


🧿 유안타 [투자전략팀]

(10/22 Daily Opening Brief)

<글로벌 증시 리뷰 – 엔비디아 주도>

■ [미국] 다우 -0.80%, S&P -0.18%, 나스닥 +0.28%. 재차 4.2%에 도달한 국채금리로 주요 지수 혼조된 가운데 엔비디아 여파로 나스닥만 플러스 수익률.

■ [중국] 상해종합 +0.20%, 선전종합 +1.09%. LPR 25bp 인하 등 경제성장 목표 달성 위한 중국 정부의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.

<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>

■ [일본 – 총선] 일본 자민당, 단독 과반 의석 획득은 물론 여당 전체로도 과반 의석 확보가 불투명하다는 여론 조사 결과 발표.

■ [글로벌 - 전쟁] 이스라엘 정부,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대신 헤즈볼라를 직접 감시할 것을 종전 조건으로 제시.

*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21 Oct, 07:55


🧿 유안타 [투자전략팀]

(10/21 Daily Closing Brief)

■ KOSPI는 +0.4% 상승한 2,604.9pt에 마감. KOSDAQ은 +0.9% 상승한 759.95pt에 마감. 이차전지, 헬스케어 대형 종목 상승하며 KOSPI 일일 상승률을 KOSDAQ이 상회

■ 일본(-0.1%), 대만(+0.2%), 중국(상해 +0.2%), 홍콩(-1.5%) 증시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항셍 증시의 약세가 부각(15:30 기준). 금일 장 중 중국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0.25%p 인하. 상해 증시는 인하 발표 이후 상승 전환. 반면 항셍 증시는 장 중 하락폭 확대

■ 금일 거래소 21개 업종 중 14개 업종이 상승. 의약품(+2.2%), 철강및금속(+1.8%) 업종이 강세. 삼성바이오로직스(+2.9%), 유한양행(+3.0%) 등 대형 헬스케어 업종이 증시 상승을 견인. 한올바이오파마(+11.9%)는 신약 임상 결과에 대한 시장 기대감 증가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 경신. 반면 금융업(-0.4%), 증권(-0.6%), 유통(-0.2%) 업종은 약세

■ 금일 고려아연(+6.4%)은 장 중 사모펀드 측에서 신청한 자사주 취득금지 2차 가처분의 기각 결정 발표되며 상승 전환. 두산로보틱스(+9.8%) 또한 금일 두산그룹 이사회에서 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을 재추진하며 장 중 상승폭을 확대


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20 Oct, 23:40


🧿 유안타 [US Market 황병준]

(10/21 Morgan Stanley (MS) - 자본 시장 회복 효과를 기대할 차례)

■ 미국 금융: 투자 은행(IB) 아웃퍼폼 지속 전망

• 금융 업종 24.3Q 실적에서 투자 은행 업체들의 서프라이즈 강도가 상대적으로 강했던 것은 기관 영업 부문 호조에 기인.

• 고금리 기간 부진했던 IB 부문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. 금리 하락에 따라 AI 부문의 투자 확대 온기가 점진적으로 소기업으로 확대되는 부분도 향후 견조한 민간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있는 요소.

• 유통 시장 대비 회복이 늦었던 자본 시장 회복으로 믹스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. 대표 고마진 부문인 발행 부문 개선세 지속과 M&A 자문 부문의 회복이 외형 레버리지 효과를 가시화하며 추가 상승을 뒷받침.

■ 자본 시장 회복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, 이익 개선세 지속을 뒷받침

• 유통 시장(S&T) 성장세 호조 뿐만 아니라 향후 금리 하락에 따른 기업 경기 회복 본격화로 고마진 자본 시장 사업 부문(IB) 실적 개선이 가세. 이익 창출 펀더멘털 자체가 개선.

• IB 역사적 평균 매출 비중 수준을 5~6%p 하회하고 있고 전사 영업 이익률 역시 역사적 평균을 하회하고 있어 개선 여력 큰 상황.

• 전사 순이자수익 비중이 크지 않아 금리 인하에 따른 NIM 감소보다 자본 시장 부문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여력이 더 크기 때문에 전사 외형 둔화 위험은 제한적.


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* 자료 원문:https://bit.ly/4eQycbE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20 Oct, 23:22


🧿 유안타 [Equity Market 강대석]

(10/21 다가오는 미국 대선과 미국 우선주의에 대한 우려)

■ 미국 대선 임박, 접전으로 치닫는 양상

• 미국 대선이 15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그간 상대적 열세를 보인 것으로 관측됐던 트럼프 전 대통령 및 공화당 관련주가 격차를 줄이는 모습

• 아직 해리스 부통령 및 민주당 관련주를 뛰어넘지는 못했으나, 최근 모멘텀이 부각

• 특히 환시장에서 좀더 뚜렷하게 미국 우선주의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

■ 국내증시에서도 미국 우선주의에 대한 우려 반영

• 미국 우선주의에 대한 우려 반영은 국내증시에서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확인

• 예컨대 하이닉스보다 마이크론이 낫고, 현대차보다 포드 주가가 더 나은 상황. 개별 기업이나 업종의 문제라기보다 국가 선호도 측면에서 미국과 비미국 간 격차로 추정

• 미국과 디커플링 이어질 가능성 높아진 가운데 미국 업종과 상관관계 개선된 업종들은 방어적+금융업 정도라는 점을 참고할 필요

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* 자료 원문: https://tinyurl.com/47sj5xwh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20 Oct, 22:45


🧿 유안타 [투자전략팀]

(10/21 Daily Opening Brief)

<글로벌 증시 리뷰 – 불확실성 두개, 실적과 대선>

■ [미국] 다우 +0.09%, S&P +0.40%, 나스닥 +0.63%. 본격적인 실적시즌 돌입하며 개별 종목 장세 전개. 특히 넷플릭스 호실적 달성하며 급등.

■ [중국] 상해종합 +2.91%, 선전종합 +4.71%. 부동산 대책,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책 시행 등 정부 지원책에 힘입어 상승.

<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>

■ [미국 – 대선] 미국 대선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, 해리스 당선 확률 및 지지율 격차 확대. 경합주 내 트럼프 우위 상황.

■ [미국 – 반도체] 미국 하원, 일본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제재 강화 요구. 일본, 네덜란드 등 3국간 협력의 중요성 강조.

*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18 Oct, 07:52


🧿 유안타 [투자전략팀]

(10/16 Daily Closing Brief)

■ KOSPI는 -0.6%의 약세 보이며 2,593.8pt에 마감. 5거래일만에 2,600pt선을 다시 하회. KOSDAQ은 -1.6%의 약세를 보이며 753.2pt에 마감

■ 일본(+0.2%), 대만(+1.9%), 중국(상해 +4.4%), 홍콩(+4.1%) 증시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한국 증시를 제외하고 강세, 중화권 증시의 강세가 부각(15:30 기준). 금일 장 중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지준율 0.25~0.5%p 추가 인하 계획에 대해 발언. 부양책에 대한 시장 기대감 증가하며 중국 증시는 장 후반 상승폭을 확대

■ 금일 거래소 21개 업종 중 9개 업종이 상승. 의약품(+1.8%), 철강및금속(+1.2%), 금융업(+0.3%) 업종이 강세. 삼성바이오로직스(+3.3%), 한미약품(+8.9%) 등 헬스케어 대형주가 상승. KB금융(+0.8%), 메리츠금융지주(+2.2%) 등 금융 대형주 또한 강세. 한편 한국전력(+1.9%), SK텔레콤(+1.8%), 삼성화재(+1.3%) 등 WISE 로우볼 지수에 포함된 로우볼 종목 또한 금일 상승 마감

■ 한편 장 중 SK하이닉스향 TC 본더 납품 관련 노이즈가 있던 전기전자(-1.8%) 업종이 약세. 전기전자 업종 중 삼성전자(-0.8%), SK하이닉스(-4.4%), 한미반도체(-10.4%) 등 반도체 대형주가 증시 하락에 기여. TSMC(+4.8%), SMIC(+15.9%) 등이 상승하며 아시아 주요 증시의 반도체 업종 내에서 방향성이 엇갈리는 모습


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17 Oct, 23:46


🧿 유안타 [투자전략팀]

(10/18 Daily Opening Brief)

<글로벌 증시 리뷰 - 소매, 고용 호조>

■ [미국] 다우 +0.37%, S&P -0.02%, 나스닥 +0.04%. 소매판매, 실업수당 지표 호조에 따른 25bp 인하 가능성,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반영.

■ [중국] 상해종합 -1.05%. 화이트리스트 대출금 지원, 노후주택 개조 등 부동산 부양책에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하락.

<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>

■ [미국 - 반도체] TSMC(TSM) +9.79% 상승 마감. 전일 실적 발표에서 24년 AI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. AI 수요 우려에 대해서는 수요가 실재하며, 수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언급.

■ [미국 - 소매] 9월 소매 판매 +0.4%(MoM) 증가하며 전월 8월 데이터 +0.1%와 예상치 +0.7%를 모두 상회. 근원 소매 판매 역시 +0.7%로 8월 데이터(+0.3%)보다 증가세가 강화. 8월 +0.3%는 당초 +0.2%에서 상향 조정된 데이터.

*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17 Oct, 08:02


🧿 유안타 [투자전략팀]

(10/17 Daily Closing Brief)

■ KOSPI는 -0.04%로 약보합세 보이며 2,609.3pt에 마감. KOSDAQ은 -0.1%의 약세를 보이며 765.1pt에 마감

■ 일본(-0.7%), 대만(+0.2%), 중국(상해 -1.1%), 홍콩(-1.3%) 증시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만 증시를 제외하고 약세(15:30 기준). 중국 증시는 주택건설부 기자회견의 부동산 부양책 발표 이후 장 후반 하락 전환하며 하락 마감

■ 금일 거래소 21개 업종 중 7개 업종이 상승. 기계(+4.5%), 건설업(+1.7%), 유통(+0.8%), 전기전자(+0.7%) 업종이 강세. 상승 종목 수 358개 기록하며 하락 종목 수(511개)를 하회했으나 대형 업종 중심 상승하며 증시 약보합 마감. 삼성전자(+0.3%), SK하이닉스(+3.9%), 한미반도체(+7.0%) 등 반도체 대형주는 장 후반 상승폭을 확대. 장 중 TSMC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에 동조

■ 금일 증시의 특징은 두산 그룹주의 강세. 두산(+10.0%), 두산에너빌리티(+8.7%), 두산로보틱스(+2.8%) 등이 강세. 전일 미국 증시에서 소형 모듈형 원자로 관련 종목의 강세, 국정감사에서 이복현 금감원장이 두산 합병 철회 관련 주주가치 환원을 강조한 것이 원인으로 파악


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16 Oct, 07:56


🧿 유안타 [투자전략팀]

(10/16 Daily Closing Brief)

■ KOSPI는 -0.9%의 약세를 보이며 2,610.4pt에 마감. KOSDAQ은 -1.0%의 약세를 보이며 765.8pt에 마감

■ 일본(-1.8%), 대만(-1.2%), 중국(상해 +0.2%), 홍콩(+0.2%) 증시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화권 증시를 제외하고 약세(15:30 기준). 전일 미국 증시는 업종 내 대형주가 가이던스를 하향한 반도체 업종 중심 하락. 일본의 도쿄일렉트론(-9.2%), 대만의 TSMC(-2.3%)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조하며 증시 하락 마감

■ 금일 거래소 21개 업종 중 6개 업종이 상승. 운수창고(+2.3%), 통신업(+2.0%) 업종이 강세. 반면 의약품(-2.1%), 전기전자(-1.9%) 업종이 약세. 삼성전자(-2.5%), SK하이닉스(-2.2%) 등 반도체 대형주와 이차전지, 헬스케어 대형주 모두 약세. 코스닥의 경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하락하며 코스피보다 낮은 일일 하락률 기록

■ 금일 현대차 그룹 내에서 지배구조 관련 이슈가 있을 때 상승폭을 확대했던 현대모비스(+7.8%)와 현대글로비스(+7.5%)의 강세. 현대차(+0.4%) 또한 개인 투자자 순매수 위주로 장 마감 직전 낙폭을 모두 회복하고 상승 전환

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16 Oct, 00:36


🧿 유안타 [Fund 김후정,펀드]
 
(10/15 펀드 ) 
 
■ 기대감에 주목받는 중국펀드 

• 9월 중국정부는 은행 지급준비율 인하, 정책금리 인하, 부동산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한 정책 패키지 발표  
• Great China 주식펀드는 중국 증시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자금도 빠졌음. 하지만 9월 하순 이후 자금 유입 규모 크게 증가 
• 일본 주식펀드는 이사바 총리의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로 9월 중순 이후 자금 유출 규모 커짐  

■빅컷 이후 신흥국관련 주식펀드로 자금 유입 증가 

•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와 중국 증시의 강세는 신흥국 관련 주식펀드의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줌  
• 10월 이후 2주 연속 신흥국 주식펀드와  ETF로 자금 유입 
• 10월 들어 미국 주식펀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, 미국 주식펀드 투자자들은 가격 부담 등으로 신규 투자 줄이는 것으로 보임. 

  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
 
* 자료원문: http://bit.ly/3NuaiGI

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

15 Oct, 07:34


🧿 유안타 [투자전략팀]

(10/15 Daily Closing Brief)

■ KOSPI는 +0.4% 상승한 2,633.5pt에 마감. KOSDAQ은 +0.5% 상승한 773.8pt에 마감

■ 일본(+0.8%), 대만(+1.4%), 중국(상해 -1.9%), 홍콩(-3.5%) 증시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화권 증시를 제외하고 강세(15:30 기준). 전일 발표된 중국의 9월 YoY 수출 증감률(+2.4%)이 컨센서스(+6.0%)를 하회. 중화권 증시는 하락 출발 후 장 중 낙폭을 확대

■ 금일 거래소 21개 업종 중 13개 업종이 상승. 의약품(+3.2%), 서비스업(+1.4%) 업종이 강세. 삼성바이오로직스(+4.4%), HLB(+5.7%) 등 코스피, 코스닥에서 모두 대형 헬스케어 종목이 강세. 삼성전자(+0.3%), SK하이닉스(+2.9%) 등 반도체 대형주 또한 소폭 상승.

■ 코스피, 코스닥의 이차전지 대형 종목인 LG에너지솔루션(-0.6%), 에코프로비엠(-2.7%)은 4거래일 연속 하락. LG에너지솔루션은 장 중 -4%대까지 하락했으나 미국 포드와 공급 계약 공시 발표 이후 낙폭 대부분을 회복하는 모습

■ 금일 거래소 기준 외국인 투자자 2,799억원 순매수. 금일 삼성전자(-601억원) 순매도하며 25거래일 연속 삼성전자 순매도했으나 순매도액은 지난 24거래일 평균(-4,481억원)에 비해 감소. 삼성전자 순매도액 감소한 전기전자(+791억원) 업종은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하는 모습

*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