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이후, 비트코인은 9만달러와 10만9천 달러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는데, 대중들의 심리가 공포쪽으로 치우치고 있습니다.
물론, 알트코인의 하락폭은 크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큰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.
하지만 이러한 무역전쟁이라는 재료로 인한 단기적인 조정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한다면 시장을 큰 틀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힘듭니다.
결과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사이클이 여기서 종료될 지, 안 될지로 시장에 대응 하는 것이 감정이입도 덜 되며 추가적으로 리스크 관리까지 하며 대응한다면 스트레스도 적습니다.
개인적으로 현재 상승사이클이 완전 종료되었을 가능성은 적어 보고 있으며, 특히 패닉셀을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.